▲류현진6이닝4실점/한경DB
류현진 6이닝 4실점 8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이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시즌 12번째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6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삼진 5개, 6안타와 볼넷 두 개를 내주고 4실점을 했고, 다저스는 0-5로 졌다.
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3패(7승)째, 원정경기에서 첫 패배를 맛봤다.
류현진 8승 도전 실패와 함께 시즌 평균자책점 3.08에서 3.33으로 올랐고, 원정경기 평균자책점도 0.95에서 1.64로 뛰었다.
이날 류현진은 공 104개를 던졌고 이 중 스트라이크는 67개였다. 최고 구속은 시속 93마일(약 150㎞)이 찍혔다. 류현진은 구심의 들쭉날쭉한 스트라이크존 때문에 애를 먹었다.
류현진 6이닝 4실점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6이닝 4실점이라니”, “류현진 6이닝 4실점으로 8승 날아갔구나”, “류현진 6이닝 4실점 오랜만에 난타 당했네”, “류현진 6이닝 4실점 빨리 털어버려!”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