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선수 카카(AC 밀란)가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관중석에서 브라질-크로아티아 개막전을 지켜봤다. 이에 카카의 부인과 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는 개막 경기 전 브라질 선수들과 인사를 했고, 관중석에서 브라질의 골 장면을 촬영하며 브라질 축구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카카를 최종명단에 올리지 않았다.
한편 카의 부인 캐롤라인 첼리코와 딸 이사벨라의 출중한 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과거 카카의 아내 캐롤라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빠(루카) 학교를 따라 다니느라 이사벨라와 매일 패션쇼를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제 2의 펠레'로 불리는 네이마르 다 실바(22·FC바르셀로나)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네이마르(사진출처=SBS방송화면캡처)
네이마르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아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A조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스타성을 인증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리그 산토스 시절부터 '황제' 펠레로부터 "호날두와 메시를 능가하는 선수"라고 평가받았다.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당시 소속팀에 무려 5710만 유로(약 843억원)의 이적료를 안겼고, 본인도 1768만 유로(약 257억원)의 연봉을 받게 됐다.
네이마르의 연봉은 '메시급'으로, 바르셀로나 선수단에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메시와의 연봉 계약을 갱신하는 등 뒷수습을 해야했다.
2골 네이마르 연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골 네이마르 연봉, 1년에 250억이라니", "2골 네이마르 연봉, 역대급 천재에 걸맞는 연봉", "2골 네이마르 연봉, 월드컵 끝나면 더 오를 듯", "2골 네이마르 연봉, 부럽기 그지없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