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이승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일명 '홍대 버스킹 할배' 동영상의 주인공이 실제 이승철인 것으로 밝혀진 것.
가수 이승철은 6년 연속 엠넷 '슈퍼스타K6' 심사위원에 확정된 것을 기념해 지난 8일 밤 홍대 앞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거리 공연(버스킹)을 했다.
특수분장을 통해 완벽한 노인으로 변신한 이승철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드러냈고, 관객들은 엄청난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엠넷 측은 "6년 연속으로 슈퍼스타K 심사위원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념해 대중과 더 소통하는 심사위원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런 이벤트를 하게 됐다"며 "무려 5시간 동안의 특수분장을 받고 자신을 숨긴 채 여러 사람 앞에서 노래까지 불러준 이승철 심사위원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대 이승철 버스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홍대 이승철, 역시나 했더니 진짜네" "홍대 이승철, 어쩌면 평생 몰랐을 수도 있었네" "홍대 이승철, 특수분장 5시간이라니 정말 고생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