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유병언 도운 신엄마 자수...김엄마는 어디에?

메뉴

전체기사

유병언 도운 신엄마 자수...김엄마는 어디에?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3 20:10

▲신엄마자수
▲신엄마자수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기획하고 도운 것으로 알려진 측근 신엄마가 자수했다. 신엄마는 구원파 신도들 사이에서 일명 신엄마라고 불리는 유병언 전 회장의 측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3일 “신모씨는 변호사를 통해 수원지방검찰청에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체포영장을 집행한 뒤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신모씨는 변호사와 함께 수원지검에 걸어들어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이태종 평신도복음선교회 대변인은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기획한 혐의를 받아온 김엄마와 신엄마에 대해 “남편이 대기업 고위직에 있었다는 이유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돕는 조력자로 꼽힌 것 같다”며 “김엄마와 신엄마는 주말에 때때로 봉사를 하러 오던 사람이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중 신엄마가 자수하면서, 검찰에서 어떤 진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찰은 11일 오전 8시 13분경 금수원에 수사 인력 4,000명을 투입해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것으로 알려진 신도 4명을 체포한 바 있다. 경찰이 체포한 신도 3명은 수배 중이었고, 1명은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이들이 유병언 전 회장에게 도주용 차량과 도주로를 마련해준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당시 경찰은 신엄마와 김엄마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에는 실패했었다.

유병언 전 회장의 친형이 긴급체포되고,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기획하고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신엄마가 자수하면서 유병언 전 회장의 체포도 멀지 않은 시점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신엄마 자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엄마 자수, 결국 자수했구나 김엄마는 어디에?" "신엄마 자수, 유병언 언제 체포될까?" "신엄마 자수, 주변 평가도 안좋네" "신엄마 자수했는데 김엄마는?", "김엄마도 빨리 자수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7,000 ▲319,000
비트코인캐시 371,800 ▲1,500
이더리움 3,26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30
리플 1,764 ▲10
퀀텀 1,20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84,000 ▲363,000
이더리움 3,265,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5 0
리플 1,766 ▲11
에이다 303 0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0,000 ▲34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500
이더리움 3,262,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64 ▲12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