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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크리스, 중국 유명 감독과 배우 준비작업.. 한류팬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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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크리스, 중국 유명 감독과 배우 준비작업.. 한류팬 반응은?

윤은호 기자

기사입력 : 2014-06-17 18:16

▲사진=엑소크리스논란(PeterKaminski,CCLBY2.0)
▲사진=엑소크리스논란(PeterKaminski,CCLBY2.0)

EXO 전 멤버 EXO-M 리더 크리스(본명 우이판, 24)가 최근 중국 감독의 영화 신작에 출연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중국 영화 감독 궈징밍(31)은 기자회견을 열고 '소시대3-자금시대'의 제작을 발표했다.

궈징밍은 '나와 우이판 사이에 재미있는 비밀스런 합작이 있을 것'이라며 합작사실을 밝혔다. 이는 4일 궈 감독이 자신의 SNS를 통해 게제한 글에서 공개한 암시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하지만 궈 감독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공개는 거부했으나, '환성'이라는 제목의 영화에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브라질 소재 한류사이트를 통해 접한 한류팬들도 실시간으로 약 300개의 댓글을 달며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몇몇 한류팬은 "더 편안한 삶을 살 기회를 가지는게 왜 나쁜건데? EXO는 시달리는 것도 아니고 장기 프로젝트도 아냐. 그리고 크리스가 엑소로 사는 것보다 중국에서 영화를 찍는 걸 더 편안하게 여겼으면 그것으로 된 거 아냐?" "아이돌의 연기 생활이나 배우들의 연기 생활은 크게 다르지 않을거야. 건강이 좋지 않아도 연예인들은 스케줄에 맞춰서 일해야 하는건가?" "한국 누리꾼들은 여기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지고 봤으면 좋겠어. SM은 중국 제작자가 제안한 모든 제안을 세번이나 거절했고, 우이판의 꿈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를 하는 것이었다는 걸 우리는 모두 알아. 그리고 SM은 모두 거절했지 :(" 라고 말하며 크리스의 이탈에 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에 대해 또 다른 한류팬은 "더이상 크리스에 대해 신경쓰지 말지? 그가 너에게 주는건 아무것도 없어" "맙소사… 아직도 분노가 가득하잖아" "크리스를 향한 증오 레알이네" "이제 그만 하면 안되나? 솔직히 난 기자들과 안티팬들만 이 상황을 즐기는 것 같아" 라면서 크리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증오가 하루속히 사라지기를 기대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달 15일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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