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독일 포르투갈 하이라이트] 페페 박치기 퇴장, 경기 찬물 확~

메뉴

전체기사

[독일 포르투갈 하이라이트] 페페 박치기 퇴장, 경기 찬물 확~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7 19:42

▲독일포르투갈하이라이트/페페박치기퇴장
▲독일포르투갈하이라이트/페페박치기퇴장

페페 박치기 퇴장으로 독일 포르투갈 경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포르투갈의 중앙 수비수 페페가 감정 조절에 실패하는 우를 범하면서 포르투갈의 악몽은 시작됐다. 페페는 전반 37분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볼 경합 도중 오른손으로 뮐러의 안면을 가격했다. 여기까지는 경고로 끝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페페는 넘어져 있는 뮐러에게 다가가 머리를 들이받았다. 주심은 지체 없이 레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로써 페페는 오는 23일 미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또 FIFA의 추가 징계에 따라 27일 가나전도 나올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경기 후 벤투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페페가 과거에 상대 선수를 발로 차 출장 정지 처분을 받거나 상대 손을 밟는 등 행동을 했던 것이 선입견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며 페페의 손을 들었다. 벤투 감독은 "결정적인 부분에서 계속 독일에 유리한 판정이 나왔다"고 불평했다.

이에 대해 한때 악동으로 악명을 떨쳤던 바튼이 트위터를 통해 의견을 남겼다. 바튼은 "내 전문가적 견해로 볼 때 페페의 박치기는 세계 수준의 미친 짓이었다"고 비판했다.

페페 박치기 퇴장에 호날두는 "기자들과 얘기하기로 한 선수는 따로 있다"며 쏟아지는 질문 공세를 피해 버렸다. 이에 대해 축구 팬들은 박치기를 해서 팀을 자멸로 이끈 페페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페페 박치기 퇴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일 포르투갈 하이라이트 페페 박치기 퇴장, 뭐하나 했다" "독일 포르투갈 하이라이트 페페 박치기 퇴장, 그래도 이건 아닌듯" "독일 포르투갈 하이라이트 페페 박치기 퇴장, 무슨 정신이지" "독일 포르투갈 하이라이트 페페 박치기 퇴장, 정줄 놨네" "독일 포르투갈 하이라이트 페페 박치기 퇴장, 역시 악동", "독일 포르투갈 하이라이트 페페 박치기 퇴장, 악몽이네", "독일 포르투갈 하이라이트 페페 박치기 퇴장,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0,000 ▲226,000
비트코인캐시 370,700 0
이더리움 3,26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40
리플 1,762 ▲6
퀀텀 1,207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51,000 ▲226,000
이더리움 3,26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40
메탈 368 ▲1
리스크 264 ▲3
리플 1,761 ▲3
에이다 304 ▲2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6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371,000 ▲600
이더리움 3,25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59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