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쫑해설어록/이영표예언적중"이근호선제골"/알제리전예상스코어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쫑' 발언이 화제다.
안정환 해설 위원은 김성주 캐스터, 송종국 해설위원과 함께 17일 새벽 1시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독일과 포르투갈의 경기 중계를 맡았다.
이날 안정환은 독일 토마스 뮐러의 세 번째 골 상황에서 "저렇게 자기 앞에서 쫑이 나서 공이 떨어지면 공격수 입장에선 완전 땡큐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김성주 캐스터는 "쫑이 뭡니까"라며 "그 말 표준어입니까"라고 물었다. 안정환은 "'쫑났다'는 표현은 나쁜 말 아니다. 블로킹이라는 말을 모를 수도 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안정환 쫑 해설 어록, 다른 의미로 알아들었네", "안정환 쫑해설 어록, 쫑이라는 말도 있구나", "안정환 쫑 해설 어록, 다음엔 또 어떤 어록이 나올까"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러시아전 예언이 적중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1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따따봉 월드컵' 코너에 출연해 "우리나라는 지난 세 번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진적이 없다"며 "촘촘한 러시아의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예상했다.
이영표의 예언처럼 이근호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후반 22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러시아의 골망을 열었다.
이후 러시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최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진적이 없다며 이번 러시아전에서 패하지 않고 승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던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상 또한 적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표 예언적중 이근호 선제골 예언까지 적중했다. 알제리전 예상스코어까지 맞출까?" "이영표 예언 적중 이근호 선제골 소름돋는다, 알제리전 예상스코어 기대된다" "이영표 예언 적중 이근호 선제골을 예언한 갓영표 역시 대단하다. 알제리전 예상스코어도?" "이영표 해설위원 예언 적중, 이근호 선제골 경이롭다. 알제리전 예상스코어 부탁해요" "이영표 예언적중 어떻게 이근호 선제골까지? 진심 최고! 알제리전 예상스코어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