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과 러시아의 조별예선이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이를 응원하기 위한 거리응원이 진행됐다.
앞서 경찰청은 월드컵 거리 응원이 서울 광화문광장과 대전 월드컵경기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전남 여수 진남경기장 등 전국 26곳에서 10만 1700여명(이하 경찰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 영동대로와 광화문 광장에서 거리응원이 진행됐다.
강남 영동대로에서는 월드스타 싸이가 응원 공연을 진행했으며 광화문 광장에서는 무한도전 팀이 응원 공연을 진행했으며 이후 광화문 광장에서는 우리동네 예체능 팀이 거리응원에 참석,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광화문 광장과 일대를 메운 시민들이 반응이 상당히 저조하리란 기존 예상을 뒤엎었다. 또한 러시아전 무승부로 인해 알제리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점을 반영할때 23일 열리는 거리응원전은 오늘 보다 더욱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관측된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월드컵 거리응원 무한도전 우리동네 예체능 싸이 한국 알제리, 앞으로 경기가 기대된다” “브라질 월드컵 거리응원 무한도전 우리동네 예체능 싸이 한국 알제리, 러시아 전에서 이겼으면 좋았을텐데” “브라질 월드컵 거리응원 무한도전 우리동네 예체능 싸이 한국 알제리, 태극전사 화이팅” “브라질 월드컵 거리응원 무한도전 우리동네 예체능 싸이 한국 알제리, 16강 가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