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제리전일정준비손흥민-기성용-구자철비상,이영표예언과홍명보인터뷰(사진출처=KBS방송화면캡처)
한국 알제리전, 손흥민-기성용-구자철 주의보, 홍명보 인터뷰, 이영표 예언 적중
한국과 러시아전이 1-1무승부로 끝남에 따라 한국 알제리의 승부가 이번 2014월드컵 H조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오는 23일 오전 4시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한국과 알제리가 격돌한다.
그러나 한국 러시아전에서 90분 동안 세 개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반 13분 손흥민이 먼저 경고를 받았고, 이어 30분에는 기성용을 향해 주심이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기가 치열하게 진행되던 후반 90분에는 주장 구자철에게도 옐로카드가 나왔다.
월드컵 경고 누적 규칙에 따라 경고가 2장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라도 2차전 알제리전에서 경고를 받으면 3차전 벨기에전에 결장해야 한다.
이에따라 한국팀은 전략상에 차질이 빚을것으로 예상이 되며 다음 경기인 알제리와의 승부에서 위축된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알제리전일정준비손흥민-기성용-구자철비상,이영표예언과홍명보인터뷰(사진출처=KBS방송화면캡처)
한편 경기를 마친 후 홍명보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 전체적으로 괜찮았다”며 총평을 내렸다.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과 이근호의 교체 시기에 대한 질문에 “박주영의 스피드가 후반 들어 떨어졌다”며 “후반전이 되면 공격수들의 체력적, 스피드적 문제가 있어 이근호를 투입했다. 이근호가 후반전 제 역할을 해줬다”고 밝혔다.
끝으로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의 피로 회복이 중요하고, 남은 기간 준비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 역시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언이 적중하여 또 한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날 이영표는 후반전에 들어 교체 투입된 이근호를 두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앞서 70분 정도만 잘 버티면 승산이 있다는 예언도 내놨던 상태다.
실제로 이근호는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23분 중거리골로 득점했다. 경기기 시작된지 약 70분 가까운 시간이 지난 상황이었다. 이영표 위원의 예언이 그대로 실현된 셈이다.
▲한국알제리전일정준비손흥민-기성용-구자철비상,이영표예언과홍명보인터뷰(사진출처=한경TV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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