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DB
리틀싸이 황민우가 과거 악성 댓글로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황민우군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회관에서 진행된 신곡 '아리아리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악성 댓글은 생각 안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잘하려 하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황민우의 어머니는 ‘리틀 싸이’로 유명해진 아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주로 집에 있는데 오늘은 민우 신곡이 나오는 날이라 집에만 있을 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리틀싸이 황민우 어머니는 “민우가 베트남에서 인기가 있다. 고향 사람들이 '한국 가서 성공했다'면서 부러워한다”며 “민우가 데뷔 초 다문화 가정에서 자랐다는 이유로 악성댓글에 시달렸다.”고 말하고 눈물을 보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리틀싸이 황민우는 아이답지 않은 의젓한 모습으로 다문화가정이라는 악플에 대해 "예전 일이라 지금은 괜찮다.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리틀싸이 황민우에 대해 누리꾼들은 "리틀싸이 황민우, 힘들었을텐데" "리틀싸이 황민우, 저렇게 잘하는 아이에게 왜 악플을?" "리틀싸이 황민우, 악플다는 사람 정말 나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