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가 ‘썸 열풍 끝판왕’으로 나서 화제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AOA가 일명 ‘썸타는 춤’으로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썸 열풍을 댄스 무대로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
정식으로 사귀는 건 아니지만 마치 사귀는 듯 사귀지 않는 것처럼 남녀 사이 호감을 주고받는 과정을 뜻하는 신조어 ‘썸’은 젊은 세대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사회 전반에 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AOA는 ‘썸 타는 춤’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펼칠 계획이다. ‘썸 타는 춤’은 AOA 신곡 ‘단발머리’ 포인트 안무로, 머리카락을 살짝 꼬는 동작이나 양손을 모으고 다리로 리듬을 타는 동작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설렘의 감정을 AOA만의 감성으로 잘 표현한 게 특징이다.
AOA는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상큼 발랄한 ‘2014년판 단발머리’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AOA의 ‘단발머리’ 무대는 노래 제목처럼 뚜렷한 콘셉트가 있는 무대로 가사, 안무, 멤버들의 스타일이 모두 어우러져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AOA, 단발머리 대박칠듯” “AOA, 어떤 안무를 보여줄까?” “AOA, 기대하겠습니다” “AOA, 얼른 보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