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코트디부아르/세레이디에눈물(사진=SBS방송캡처)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코트디부아르의 미드필더 세레이 디에가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세레이 디에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경기장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경기 직전 자국의 국가가 울려 퍼지던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세레이 디에는 감정에 북받치는 듯한 표정으로 눈물을 쏟아내 세계 축구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외신들은 세레이 디에가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부친이 경기 시작 직전 사망한 것에 대한 슬픔의 눈물이라고 추측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세레이 디에는 경기 후 "아버지는 2004년에 돌아가셨다. 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선수이고 국가에 봉사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워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린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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