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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급주택시장은 활기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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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급주택시장은 활기 찾아!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6-20 10:09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급주택시장은 활기 찾아!

장기적인 경기의 침체와 위축된 매매심리 때문에 중소형 주택매매시장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에도 불구하고 고급주택 시장은 신규분양물량 위주로 점차 거래가 확산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중소형 주택에 비해 사생활 보안과 교통 및 생활의 편의성, 좋은 환경과 경치 등을 두루 갖춘 고급주택은 상대적으로 경기의 영향을 덜 받아 꾸준히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게다가 현재 집값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반영되면서 실거주외에 투자목적의 물건을 찾는 문의도 많아졌다.

실례로 최근 1~2년간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던 서울권 고급빌라, 아파트 들이 속속 분양을 마무리지었다. 흑석동 마크힐스를 비롯해 평창동 오보에힐스, 논현동 라폴리움, 대치동 상지카일룸, 청담동 마크힐스, 한남동 J하우스, 삼성동 헤렌하우스2차 등의 모든 미분양 물건들이 최근 6~8개월 사이에 분양완료되었다.

대한민국 고급주택, 고급빌라 분양,중개전문 부동산회사로 수도권 전역에 많은 매물정보를 보유하고 있고 상위층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주)럭스리알토"의 김병재 부장은 최근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던 고급주택의 많은 물량이 소진된 이유에 대해 "장기간 미분양 상태에서 금융부담을 안고 있던 시행사들이 최초분양가에 비해 할인분양을 했던 이유도 있지만 부동산 경기가바닥을 치고 반등할 것이라는 부유층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되어 최근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 몇년간 매매가는 다소 하락했으나 전세와 월세 시세는 꾸준히 상승하여 전세와 매매의 갭이 줄어 매수욕구를 자극해왔고, 무엇보다 최근 몇년간 신규 고급빌라의 공급이 줄어 위치도 좋고 기존의 네임밸류를 갖고 있던 미분양물건들에 매수자들이 눈을 돌린거 같다.

재산의 대부분을 주택구매에 투자하는 중소형 주택의 매수자분들에 비해 현금보유력이 우수한 부유층들은 집값 상승을 노리고 매수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상유지 또는 소폭의 하락은 용인할 수 있다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볼 때, 부동산 시장이 바닥이라는 인식확대와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완화정책이 더해진다면 고급주택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것 같다.

잠원동, 성수동, 청담동 등 한강변을 따라 오래된 아파트 재건축공사가 진행 중이고 청담동과 서초동, 도곡동, 방배동 일대에도 재건축부지에 고급빌라들이 계획 중에 있어 최근 몇년에 비하면 앞으로 신규물량의 공급도 더 풍부해질 것 같다."고 분석한다.

정부는 올 하반기에 LTV(주택담보대출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에 대한 규제완화를 통하여 주택시장 활성화를 기할 예정이다. 이는 고급주택의 거래 활성화에도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차별이 완화되고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이 완화되는 등 제도적 변화와 함께 실물경기의 회복을 체감하게 되면 고급주택시장은 더욱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럭스리알토 02-554-57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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