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시장에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13년 20만대 완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한일전기의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가 올해도 선풍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직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데도 벌써 준비한 물량인 25만대 중 절반 가까운 물량이 판매되며 선풍기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일전기는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소형가전 시장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 선풍기 분야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한일전기는 강하고 시원한 바람이 최고라고 여겨지던 선풍기 시장에 아기를 위한 ‘약한 바람’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우며 ‘초미풍’과 ‘초초미풍’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 대박 비결은 ‘역발상’
사실 선풍기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제품으로 그동안의 선풍기 시장은 더욱 강하고 시원한 바람만을 쫓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한일전기는 아기를 위한 ‘약한 바람’을 전면에 내세우는 뛰어난 역발상으로 선풍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일전기가 아기를 위한 선풍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지난 2011년. 여름에도 감기 걱정 때문에 선풍기조차 마음대로 켤 수 없었던 영유아 가정을 타깃으로 ‘초미풍’ 선풍기를 선보였다. 그 해 준비한 5만 대가 모두 매진을 기록하면서 유아용 선풍기 시장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더욱 적극적으로 시장개척에 나섰다.
그동안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하고 체온조절이 힘들기 때문에 아기를 시원하게 재우기 위해 선풍기를 틀다 보면 피부 온도가 지나치게 낮아져 면역력 저하로 감기에 걸리기 일쑤였다. 또 강한 바람과 소음 때문에 아기의 숙면을 방해해 아무리 더워도 선풍기를 쉽게 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한일전기에서 선보인 아기를 위한 선풍기의 출현에 영유아를 둔 아기엄마들은 두 손들고 반겼다. 약한 바람으로 체온조절이 힘든 아기의 체온변화를 막아주고, 피부의 수분까지 지켜줘 조그만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업계 최저소음 구현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는 나뭇잎이 살짝 흔들릴 정도의 실바람과 비슷한 풍속인 0.65m/s의 약한 바람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아기의 체온저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모델은 지난해 모델보다 한층 더 조용해진 21dB의 업계 최저소음을 자랑하며 숙면을 취하는 아기에게도 방해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선풍기 안전망에 손이 닿으면 동작이 멈추는 ‘터치스탑 기능’도 탑재돼 있어 아이의 건강은 물론 안전까지 지켜주는 착한 제품이다.
한편 한일전기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 대상 및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에너지 위너상’, 품질력 우수기업 인증인 ‘대한민국 품질경영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면서 선풍기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기업이다. 제품 및 기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