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두나스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예선 일본과 그리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전반 31분쯤 중계 화면에 전범기(욱일승천기)를 그린 일본 관중이 포착됐다.
이를 본 배성재 아나운서는 "전범기를 얼굴에 그리는 심리는 뭘까요? 티켓값이 아깝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는 욱일승천기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FIFA에서 완벽한 제지를 하지 않지만 아시아에서는 나치와 다름이 없다. 축구장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그리스, 전범기 등장 배성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그리스 전범기 등장 배성재, 정말 국격이 어느정도 밖에 안되는지 알것같다", "일본 그리스 전범기 등장 배성재, 진짜 수준 낮네", "일본 그리스 전범기 등장 배성재, 반성이란걸 모르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8일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가 끝난 뒤 이영표는 "우리가 벨기에와 알제리 경기에서 확인한 것은 알제리가 만만한 팀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오늘 경기처럼 알제리와 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영표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경기와 일본 코트디부아르 경기의 승패와 스코어를 정확히 맞췄고,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에서도 이근호의 선제골을 예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영표 예언 대한민국 알제리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표 예언 대한민국 알제리전, 영표갓님 이번에도 맞겠죠?”, “이영표 예언 대한민국 알제리전, 제발 이겨라”, “이영표 예언 대한민국 알제리전, 다들 힘내세요”, “이영표 예언 대한민국 알제리전, 새벽에 잠 안자고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