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핫티비(www.tvhottv.co.kr)의 개인방송 ‘영식이 편파 월드컵’이 관심을 끌고 있다.
티비핫티비는 누구나 개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게 만든 ‘인터넷 방송국’이다. 방송의 진행자는 Broadcasting Jockey 즉 BJ라고 불리는데, 이들은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방송에 이색적인 재미를 더한다.
영식이 편파 월드컵은 개그맨 이영식, 심재욱과 배우 겸 화가 민송아가 진행하며, 프로그램 제목 그대로 ‘편파방송’임을 내세운다. 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데, 민송아의 경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골이 터지면 화려한 퍼포먼스를 벌여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민송아는 지난 18일 오전 대한민국-러시아전 거리응원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녀는 방송에서 못다 한 열정을 특유의 청순 베이글녀다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광화문 거리 응원에 동참,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영식이 편파 월드컵에서는 개인방송의 묘미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하프타임과 경기 종료 후 시청자들과 고민상담 타임을 가지는데, 고민을 때론 재미있게 혹은 진지하게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여러 볼거리를 만들어 내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하프타임이 지겹지가 않네’, ‘축구방송에서 이런 재미가 나오다니’, ‘더 많은 경기 중계하는 건 어떠냐’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비핫티비 측은 경기를 기다리느라 밤을 새우는 시청자들을 위해 먹방, 게임,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인기몰이를 하는 BJ들의 방송 시간대를 변경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은 각각 전문분야의 특성을 응원방송에 담아 넘치는 개성을 보여주며 티비핫티비를 월드컵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특히, 2년 전 홍대 거리에서 레몬을 나눠주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며 관심이 쏠렸던 ‘홍대 글레몬녀’ 레이싱 모델 이미정은 본인의 개인 방송을 마친 후에 다시 응원 방송을 진행하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티비핫티비 관계자는 “티비핫티비는 간단한 설치 및 회원 가입만 하면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즐겨볼 수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접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의 전 경기는 물론, 주요 경기 모두를 방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