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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백현 열애심경 고백, 일부 팬 뿔났다.. 태연 SNS 테러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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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백현 열애심경 고백, 일부 팬 뿔났다.. 태연 SNS 테러 가해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0 16:12

▲태연백현열애심경고백/디스패치(사진=SM엔터테인먼트공식사이트,태연SNS화면캡처)
▲태연백현열애심경고백/디스패치(사진=SM엔터테인먼트공식사이트,태연SNS화면캡처)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 인정 이후 팬들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좀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태연은 팬들에 "많이 실망하고 화도나고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허탈하고 여러가지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제가 사과하고 싶어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 만큼 좋아하고 믿고 응원하고 애썼고 힘썼을테니까"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는 백현과의 열애설이 난지 12시간만에 남긴 태연의 첫 반응이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팬들의 심기를 건드린 이유는 그동안 SNS를 통해 서로를 겨냥하는 글을 게재했기 때문이다. 팬들을 향한 애정표현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팬들은 "배신감이 든다", "팬들을 조롱한 것이냐"며 격한 반응을 드러냈고 이에 태연도 심경글을 통해 "조심하지 못해서 기사가 벌어졌다"라며 자신의 태도를 언급했다.

열애설과 함께 백현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한 발언들이 회자되기도 했다. 백현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아직까지 우리는 즐길 시기가 아닌거 같다. 내 생각엔 한 서른다섯 살 정도에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때가 아님을 강조하던 백현이 첫 공개 열애 멤버가 되자 엑소 팬들은 단단히 뿔이 났다. 일부 백현의 극성팬들은 태연의 SNS에 악플 테러를 하는 등 지나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디스패치 태연 백현 열애, 심경고백에 누리꾼들은 “디스패치 태연 백현 열애 심경 고백, 배신감도 느끼는구나”, “디스패치 태연 백현 열애 심경 고백, 화난 팬들 마음은 아직은 속상한듯, “디스패치 태연 백현 열애 심경 고백, 자신의 솔직한 맘을 전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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