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이효리는 "오빠 우리 어디로 가는거야.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길도 잘 모르고 엄청 멀텐데 괜찮을까? 힘들면 쉬엄쉬엄 가지뭐. 둘이 가면 심심하진 않겠다. 오빠 달려~"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어느날' 이라는 제목으로 김동률, 루시드폴의 이효리의 집에서 음악작업한느 모습이 담긴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남편 친구들이 놀러왔다. 김동률은 새 앨범 녹음 때문에 내려왔고, 루시드폴은 녹음 엔지니어로, 이상순은 기타세션을 맡았다. 다들 진지해 보였다. 상순 오빠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니 무척 즐거워보였다"고 사진을 설명했다.
이어 이효리는 "귀여운 세 남자들. 상순오빠는 얼굴이 크댔더니 뒤로 가버렸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이효리 블로그는 이효리의 신혼생활과 소박한 일상 등을 엿볼 수 있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결혼한 두 사람은 제주 애월읍 집을 마련해 반려견 순심이를 비롯한 세 마리의 개와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이효리 블로그에 누리꾼들은 "이효리 블로그 귀엽다 세 남자", "이효리 블로그 보면 친근해", "이효리 블로그, 오랜마에 김동률 음반 작업 중이구나" "이효리 블로그, 신선하다", "이효리 블로그, 보기 좋다", "이효리 블로그, 소통하는 모습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