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 총기 난사 탈영병이 총격전을 벌인 뒤 현재 군 수색대와 여전히 대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오후 2시 탈영병 임 병장은 부대와 10km 정도 떨어진 강원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추적하던 소대장 1명이 임 병장의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후 군은 탈영병 임 병장의 부모를 통해 투항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최대한 살려서 투항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어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 현재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교전 뒤 숲 속으로 도주해 은신하고 있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군은 현재 탈영병인 임 병장이 투항하지 않으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군은 총기 난사 탈영병과의 총격전 지역에 민간인 출입을 완전 통제했다. 또 총기 난사 탈영병으로 인해 인근 명파리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발령해 주민 540명을 대피시켰다.
또 날이 어두워짐에 따라 야간 총격전 등 또다른 돌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판단, 명파리 주민들을 인근 대진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대피 명령을 내렸다.
많은 네티즌들은 “GOP 총기난사 탈영병 탈영 후 명파초등학교 교전이라니… 투항하세요”, “GOP 총기난사 탈영병 탈영 후 명파초등학교 교전… 대체 부모가 얼마나 걱정하겠어요 투항하세요”, “GOP 총기난사 탈영병 탈영 후 명파초등학교 교전…부모님 생각해서 투항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