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제품들과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40승을 거둬 관심을 끌었던 ‘X쿠션’의 정체가 일주일 만에 공개돼 화제다.
기초 메이크업 제품의 중심이 BB크림에서 CC크림으로 넘어온 후, 지금은 쿠션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 제품들보다 빠르고 쉽게, 원하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어 2040 여성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유명 브랜드의 쿠션 제품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X쿠션의 블라인드 테스트 40승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값어치와 제품의 기능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방증이며, 이는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베일에 싸여있던 X쿠션의 정체는 ‘악마크림’으로 유명한 라라베시가 여름 시즌을 위해 개발한 신제품으로 밝혀졌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에는 악마 같은 보습이 아니라 악마 같은 뽀송함이었네’, ‘역시 라라베시는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 브랜드’, ‘보습크림, 기초라인에 이어 이제 쿠션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 중 특히 X쿠션의 뽀송함을 극찬한 한 네티즌은 “X쿠션은 뽀송하면 건조할 것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깼다”며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지도 않아 기초제품의 돌풍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라라베시 관계자에 따르면, 악마쿠션 제품력의 비밀은 자연의 보고로 불리는 프랑스 오베르뉴 지역의 화산송이다. 악마쿠션은 이 성분을 무려 20%나 함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프랑스산 화산송이 추출물은 피지조절과 모공케어에 효과적으로, 피부를 뽀송하면서도 화사하게 지속시키며, 24시간 톤유지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될 정도로 커버력이 강해 물과 땀에 강하고, 자외선 차단까지 돼 3중 기능성 제품을 만들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성분이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라라베시는 여름철 피부를 위한 악마쿠션은 런칭과 동시에 매력적인 한정판인 ‘JEALOUSY’, ‘PRETTIEST’ 한정판을 출시했다”며 “이 제품들에 대한 정보는 라라베시 공식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