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시즌이 한창이다. 이번 월드컵 경기 중 한국전은 대부분 오전에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 월드컵시즌마다 뜨거웠던 치맥열풍은 불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오전시간에 경기일정이 잡히면서 짭쪼롬한 치킨,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하는 축구 응원을 하기 힘들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경기가 오전에 열려 치맥 응원에 동참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다행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통풍환자들이다.
통풍, 식단조절과 함께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할 병?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 하는 통풍은 평생 안고 살아야 하는 질환으로 인식되어 왔다. 통풍은 처방약 복용과 식단조절을 통해 통증이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질환이지, 완치되는 질환으로는 접근하기 힘들었다.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은 정상적인 대사활동에서도 생기는 대사산물인데 요산의 혈액 내 농도가 높으면 보통 통풍질환이 나타난다고 본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혈액 내 요산농도가 낮은 경우에도 통풍이 발병할 수 있고, 요산농도가 높은 경우에도 통풍 증상이 없을 수 있어, 최종 원인이 ‘요산’ 이라 하더라도 이것이 통풍을 일으키는 정도와 증상이 각각 달라 원인치료가 쉽지 않았다. 때문에 통풍환자라면 으레 혈중 요산 농도를 높일 수 있는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 예를 들어 육류나 맥주와 같은 술, 등 푸른 생선 등의 섭취를 제한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복용하는 통풍치료를 평생 지속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요산결정체가 유발하는 통풍 통증, 65도씨의 열로 녹이면 사라져
통풍은 우리 몸의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요산이 관절주위 및 연부조직에 침착 되어 관절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대가연마취통증의학과의 심요택 원장은 “단순히 인체 내 요산수치가 높아서라기보다는 요산이 ‘요산결정체’가 되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한다.” 면서 “차가운 신체부위에서 단단한 결정체의 형태로 관절이 부딪힐 때마다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기에 통풍으로 인한 통증은 신체 내 ‘요산결정체’를 녹여주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다.” 고 말한다. 관절 사이의 날카로운 요산결정체를 풀어줄 수 있으면 통풍으로 인한 통증이 경감되고 통풍 증상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대가연통증의원에서는 통풍의 다양한 증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독소제거나 산성화된 조직을 정상화 시켜주고, 해당부위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어 염증을 완화하고 극심한 통증을 경감시키는 ‘통증완화’치료와 함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온열치료’를 통해 통풍을 완치로 이끌고 있다.
다양한 급성, 만성 통풍환자들의 뼛속을 65도의 온도로 유지시켜줄 수 있다면 통풍증상을 일으키는 요산결정체를 녹일 수 있고, 혈액순환을 도와 통풍 증상을 일으키는 요산결정체가 생기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통풍은 완치 될 수 있는 질환인 것이다.
평생을 안고 살아야 하는 것으로 여겨져 온 통풍질환이지만, 통풍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치료할 수 있으면 더 이상의 식단조절이나 약물 복용 없이도 완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