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날 오후 1시전 알래스카 리틀시킨섬에서 남동쪽으로 약 24km 떨어진 해안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며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쓰나미 경고로 인해 에이댁 마을의 150여명 주민들이 높은 곳으로 올라간 상태라고 지역 언론은 전했으며 지진으로 발생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각 뉴질랜드에도 강진이 일어났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뉴질랜드 최북단 케르마데크제도 라울섬의 서남쪽 126㎞ 지점에서 현지시간으로 24일 규모 7.2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케르마데크제도에는 거주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태평양쓰나미센터는 과거 사례와 자료에 근거해 대규모 쓰나미 위험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질랜드 7.2 강진의 진원 깊이는 5㎞, 진앙은 라울섬 서남쪽 126㎞ 지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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