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임진왜란 전투중 하나였던 명량해전이 주목 받고 있다.
명량해전은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200여척 이상의 왜군 수군을 격퇴한 해전으로 칠천량해전에서 대패하고 겨우 12척만 도망하여 남은 상황에서 육군으로 합류하라는 조정의 주장과 달리 이순신은 수군의 작전이야 말로 승리의 요체임을 단호하게 주장했다. 이때 이순신 장군이 말한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나이다"는 길이남는 명언.
8월 28일 어란진 앞바다에 출현한 왜군을 발견한 이순신 함대는 전라우수사 김억추 에게 수중철색을 쓸 수 있도록 명령을 내리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9월 16일 오전 11시쯤 전투가 시작된 명랑해전은 수중철색에 왜적선이 걸려 전진하지 못하자, 곧바로 뒤를 따라오던 왜적선이 그들의 앞 배에 충돌하게 함으로써 왜적선 133척 가운데 무려 31척을 깨뜨리는 전과를 올렸고 8시간 만에 조선군의 승리로 끝났다
이 싸움으로 조선은 해상권을 회복하게 되었고 임진왜란의 전세를 바꾸는 핵심 전투가 됐다. 훗날 이 전투는 세계사 장식한 살라미스 해전과 견줄 만큼의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이순신 명랑해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순신 명량해전, 언제봐도 놀랍다” “이순신 명량해전, 이순신 장군 위대하네” “이순신 명량해전,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