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을 앞두고 다양한 디자인 사진이 유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5.5인치 LCD 디스플레이 사진이 최초로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9to5맥은 애플 전문 블로거 소니 딕슨을 인용해 아이폰6 5.5인치 버전의 디스플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사진은 5.5인치(약 14cm)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자로 재 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했으며 앞뒷면 LCD 백라이트 패널로 된 아이폰6의 해상도는 1704×960이다.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22일(현지시간) 애플 제품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 폭스콘이 1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채용일 실시했다고 보도하며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폭스콘이 중국에서 진행한 채용 중 1회 최대 규모의 채용으로서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생산해 왔기 때문에 이 같은 대규모채용은 아이폰6 생산을 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애플이 오는 9월 아이폰6 4.7인치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5.5인치 모델이 이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노트4유출사진가짜판명(사진=폰아레나)
한편 삼성 갤럭시노트4의 디자인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해당 사진이 가짜로 판명났다.
지난 22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유출된 삼성 '갤럭시노트4'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갤럭시노트4'는 전작보다 각진 모서리 모습을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갤럭시노트4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한정판 버전으로도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확인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4는 쿼드HD급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칩셋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폰 성능 측정 안투투(AnTuTu) 벤치마크 데이터베이스에 등장한 갤럭시노트4 시제품으로 추정되는 두 제품(SM-N910S·SM-N910C)은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장착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 4.4.3 킷캣 운영체제(OS), 2560X1440 해상도의 QHD 디스플레이, 3기가바이트(GB) 램, 32GB 내장메모리를 탑재했고, 전면 카메라는 368만화소, 후면 카메라는 1600만화소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오는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14'에서 공개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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