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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이은성 자택에 팬 무단 침입... 서태지 측 “선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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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이은성 자택에 팬 무단 침입... 서태지 측 “선처 할 것”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6-24 18:32

▲서태지이은성서태지팬(사진=SBS방송캡처)
▲서태지이은성서태지팬(사진=SBS방송캡처)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팬'

가수 서태지의 골수팬이 서태지 자택에 몰래 침입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측은 24일 "한 여성이 차고에 침입했던 것은 사실로 확인되었다"며 "1년 이상 집 주위를 배회했던 것 같고 아직 팬인지는 확실치 않다. 경찰 조사가 조금 더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한 혐의(주거침입죄)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이 차고 문을 여는 순간 그 안으로 뛰어들었고 이은성은 차고 문을 닫아 가둔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는 이날 서태지 자택 대문 초인종을 수차례 누르는 등 서태지를 만나기 위한 시도를 한 바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 경찰 관계자는 "A씨는 10년 전부터 서태지의 골수팬이었다"며 "차고에 침입한 이날뿐만 아니라 최근 수차례 서태지의 집 앞에 찾아왔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서태지 측은 A씨를 선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태지 이은성 자택, 팬심이 너무 지나쳐서 탈이네", "서태지 이은성 자택, 엄청 무서웠을 듯", "서태지 이은성 자택, 팬인가 스토커인가 모르겠네", "서태지 이은성 자택, 임신 중이라는데 몸은 괜찮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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