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블로거 호평 이어지며 일부 모델 완판도.. 아기가 밤새 사용해도 체온 저하 걱정 없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선풍기를 구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선풍기가 뭐 크게 다르겠냐’는 생각에 무조건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이들을 위한 선풍기는 바람의 세기와 소음의 정도, 안전장치의 유무 등을 반드시 고려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시중에 수도 없이 많은 선풍기가 출시되어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어떤 제품이 진짜 내 아이에게 유용한 제품인지 판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때 나보다 먼저 그 제품을 사용해본 사람들의 솔직한 품평을 담은 블로거들의 리뷰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 본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선풍기는 무엇일까?
최근 아이를 키우는 주부 블로거들이 크게 호평하는 제품은 한일전기의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이다.
라디오 광고의 영향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고소영 선풍기’로 불리기도 하는 이 제품은 ‘미풍’ 보다 더 약한 바람인 ‘초초미풍’을 내세운 아기전용 선풍기이다.
본래 선풍기는 강한 바람보다 약한 바람을 만들어내기가 더 어려운 법이다. 모터의 회전 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진동과 소음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한일전기는 자사의 앞선 모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 회전수에서도 모터의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 제어하는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를 선보였다.
오랜시간 아이가 선풍기 바람을 쐐도 체온의 저하가 없고 독서실 보다 더 조용한 수준의 소음으로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아기들의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네이버 파워블로거 A씨는 블로그 리뷰를 통해 “초초미풍은 혁명이다.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면 새벽에 추워서 깨거나 이불을 목까지 덮고 자는 경우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럴 염려가 없다”라고 평했다.
또 다른 네이버 블로거 B씨는 “제품 내 안전망이 들어있어 아기들의 손가락이 낄 일 없으니 안심”이라며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면 춥고, 끄면 또 더운데 그걸 보완한 것이 바로 아기바람 초초미풍”이라고 추천했다.
이러한 블로거들의 호평에 힘입어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는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여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부 모델의 경우 벌써부터 완판 소식이 들려오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내 아이를 위해 선풍기 바람 하나까지도 깐깐하게 챙기는 엄마들의 마음을 한일전기가 정확하게 짚어낸 것이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제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아기를 위한 선풍기로 자극적이지 않은 약한 바람을 내세웠는데 이점이 주부 블로거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며 “블로거의 호평 속에 올해 큰폭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