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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재조명.. 연예인 2명과 보디빌더 4명 적발 '도덕적 해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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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재조명.. 연예인 2명과 보디빌더 4명 적발 '도덕적 해이 심각'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25 18:44

▲쿨케이병역비리연예인(사진=QTV방송화면캡처)
▲쿨케이병역비리연예인(사진=QTV방송화면캡처)

병역비리와 관련하여 연예인들이 관련된 소식에 현재 연예계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신질환을이나 과체중 등 질병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 등 6명이 병역비리 혐의로 적발된 것.

이에 쿨케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2008년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려 했던 쿨케이가 새삼 주목받았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본명 김도경)는 그 해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여 4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25일 병무청은 일부러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연예인 2명 등 모두 6명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연예인 이 모씨(29)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의사를 속여 31일간 입원한 후 의사의 진단서를 받아 제출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0년 케이블 TV에 출연하고 음악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해온 손 모씨(28)도 같은 수법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의사에게 "대중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 집에 있고 싶다", "환청이 들린다" 는 등 정신질환 증세를 보여 진단서를 받은 후 버젓이 공연활동을 해 온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쿨케이 병역비리 연예인,정말 너무하네", "쿨케이 병역비리 연예인, 정당하게 군 의무 다하고 연예인 활동해라", "쿨케이 병역비리 연예인, 잊을만 하면 터지는데 싸그리 잡아넣어라", "쿨케이 병역비리 연예인, 진짜 화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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