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날의 숲 속 축제’는 서울특별시의 2014년 어린이 청소년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더베프’(구 어린이문화예술학교)가 주최한다. 여름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열린무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이 펼쳐진다. 인형극은 ‘숲 속의 애벌레’, ‘무지개 물방울의 여행’, ‘붐붐 브라더스’가 공연된다. 아이들은 요요 퍼포먼스 ‘시간낭비 요요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행사는 ‘꽃잎 손수건 만들기’, ‘천연 모기 퇴치약 만들기’와 ‘한 여름날의 가족사진’이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문화예술교육 ‘더베프’의 고유 브랜드인 ‘드라마 텐트’ 프로그램이 함께한다. ‘드라마 텐트’는 연극, 음악, 인형극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접목한 입체적인 책 읽기 텐트다. 각 공연과 체험은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