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야간특별개방/문화재청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을 시작한다. 26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경복궁 여름철 야간 특별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은 1일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으로 (인터넷 1390매, 현장과 전화 각 55매)으로 제한되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또한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 구역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이며, 오후(7시~10시)까지 관람이 능하고,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9시로 8월 5일은 휴관이다.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 관람에 따른 인터넷 예매는 옥션티켓에서 7월 23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될 방침이다.
특히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외국인은 각각 55매에 한해 전화 예매(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일요일과 공휴일 제외)가 가능하고, 현장에서도 같은 수량을 별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장애인(1~3급)과 국가유공자(1급)은 각각 50명(보호자 1명 포함 무료)과 부모와 동반한 영유아(6세 이하)는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도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 기간에 오후 10시까지 무료 개방하며 단, 8월 4일, 11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