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백승호(사진=이승우트위터)
한국 축구의 미래 유망주인 이승우와 백승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화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는 1998년생 16살, 백승호는 1997년생 17살이며 실력 향상 여부에 따라 4년 뒤인 2018년, 혹은 8년 뒤인 2022년 월드컵 출전이 가능하다.
이승우와 백승호의 소속팀인 바르셀로나 후베닐(juvenil) B는 최근 스페인 유소년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승우와 백승호 장결희 등 바르셀로나의 한국인 유소년 선수들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바르셀로나에 내린 ‘18세 미만 유소년 영입 규정 위반’ 징계로 인해 모든 정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1997년생인 백승호는 오는 2015년 초, 1998년생인 이승우와 장결희는 2016년 초 비로소 이 징계에서 해방되어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이승우 백승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우 백승호, 다음 월드컵이 무척 기대된다” “이승우 백승호, 완전 기대된다 좋은 차세대 유망주네” “이승우 백승호, 둘다 실력이 장난아닌듯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