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국민수분크림으로 불리는 악마크림을 판매 중인 뷰티브랜드 라라베시가 이번에는 에어쿠션 제품인 악마쿠션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27일 라라베시 측에 따르면, 악마쿠션은 공식몰과 소셜마켓 출시 하루 만에 준비된 제품 8천 개가 모두 소진됐다. 소셜마켓에서는 불황기로 인해 쿠션 제품의 경우 일일 평균 판매되는 수량은 500~800개 정도로 저조한 상황에서 4,500개를 완판 시키며 놀랄 만한 기록을 세웠다.
전문가들은 최근 뷰티업계도 불황을 이기기 위해 지속해서 세일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신제품 런칭을 홀딩하는 등 신중한 상황에서, 이 같은 히트제품의 탄생은 매우 고무적이다고 평가하고 있다.
출시 이전부터 라라베시의 악마쿠션은 온라인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쿠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7개 유명 뷰티브랜드의 12개 제품과 경쟁한 결과, 무려 40승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기록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블라인드 테스트는 고객들에게 제조사와 상품명을 숨기고 제품력만을 기준으로 상품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제품 면에서 이미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실제로 악마쿠션을 유독 유분기가 많아지는 여름철 피부를 겨냥해 나온 제품으로, 주성분인 프랑스산 화산송이가 피부의 유분을 흡착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줌으로써 장시간 뽀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라라베시는 설명한다.
라라베시의 제품답게 여성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 포인트도 빠지지 않았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무너지지 않는 쿠션으로 올여름 많은 여성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온라인만으로 런칭한 악마쿠션은 소셜마켓과 라라베시 공식 쇼핑몰에서 모두 완판된 상태”라며 “입소문을 듣고 많은 고객이 제품 입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라베시의 악마쿠션은 라라베시 공식몰이나 포탈사이트에서 라라베시나 악마쿠션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