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많은 축구 팬들이 2018년 월드컵 유망주 이승우 백승호를 향해 눈길이 쏠렸다.
바르셀로나 소속 유망주 이승우(16), 백승호(17)가 주인공으로 이들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뜨겁게 달궈줄 예비 스타로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고 있다.
현재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인 이승우는 1998년생으로 이미 2011년 FC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고 현재 18세 이하 팀에서 미드필더로 맹활약하며 일찌감치 '축구 신동'으로 불리고 있으며, 백승호는 이승우보다 먼저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일찌감치 축구 신동으로 불려왔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후베닐(juvenil) B는 최근 스페인 유소년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는 리오넬 메시를 배출한 바 있다.
한편, 27일 오전 5시에 열린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한국은 벨기에에 0-1로 져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6강 진출 실패 이승우 백승호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 오늘 속 터지는 줄..." "16강 진출 실패 이승우 백승호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 아시아 몰락" "16강 진출 실패 이승우 백승호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 잘 자라서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끌어주길.." "16강 진출 실패 이승우 백승호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 난 이승우 믿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