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진출실패,한국벨기에전일본반응(사진=KBS)
7일 새벽 5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에 위치한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 벨기에전에서 한국이 사력을 다해 맞섰지만 0-1로 패했다.
한국 벨기에전을 지켜본 일본반응 또한 끝까지 고군분투한 한국에 격려 했다.
앞서 그들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치른 마지막 3차전까지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탈락했다.
한 경기가 남은 한국에 질투를 하고 알제리 전에선 레이저 공격을 했다는 등의 발언으로 한일감정을 부추겼지만 이란 등 아시아권이 모두 탈락하고 한국만 남자 "어떻게든 한국이 돌파해 아시아 힘을 보여달라"며 목소리를 높이며 한국에 승리를 희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다음 월드컵 출전권을 결정할 때 이전 월드컵 성적을 고려한다. 그렇기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시아 출전권이 축소될까 우려 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아시아 국가가 모두 16강 진출에 좌철했지만 일본 축구팬들은 "좋은 슛이 많았다" "한일 서로 사이좋게 상대 10명 무득점으로 최하위구나. 4년 후를 목표로 강화해 나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언론 요미우리신문은 "한국이 벨기에에 패했다. 이로써 월드컵 아시아 참가국 네 팀(한국 일본 이란 호주) 전원이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다"며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6강 진출 실패,한국 벨기에전 일본반응, 아시아 티켓 줄어들 듯", "16강 진출 실패,한국 벨기에전 일본반응, 아쉽다", "16강 진출 실패,한국 벨기에전 일본반응, 다음 월드컵에 기대를 걸어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