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스널은 박주영 방출에 대해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해 아쉬우며, 앞으로 더 나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지난 2011년 8월 아스널에 입단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입단 첫 해 칼링컵에서 데뷔골을 넣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결국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며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이듬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에 임대됐다.
박주영은 2011-12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모나코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이후,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는 리그와 컵대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포함해 7경기에 불과하며 아스널 소속으로 유일한 득점은 2011년 볼튼과의 칼링컵 대회에서 선보인 감아차기 슛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영 아스널 방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 가자" "박주영 아스널 방출, 박주영 너무 안쓰럽다" "박주영 아스널 방출, 힘내세요" "박주영 아스널 방출,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