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개그맨 조세호(31)의 부모님이 깜짝 등장해 ‘30억 재벌설’을 해명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조세호 어머니가 오렌지 카라멜 멤버 나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모델 이소라는 식사도중 ‘30억 재벌설’이 사실인지에 대해 묻자 조세호의 어머니는 “그냥 다른 회사보다 월급이 높은 회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CEO 출신으로 글로벌 대기업 IBM 한국 지사에서 30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걸로 전해졌다.
조세호 부모님은 룸메이트 멤버들을 위해 왕문어를 사오셨다.
이에 나나는 조세호 어머니를 위해 문어 손질을 도왔다.
나나가 문어를 만지자 조세호 어머니는 "겁이 없다, 이런 것도 잘 만지고. 방송에서 하는 것 보면 항상 싹싹하고 밝아서 예쁘다"며 호감을 나타냈다.
이에 나나는 "세호 오빠랑 제일 친해서 장난도 많이 친다"고 답했고 조세호 어머니는 나나를 흐뭇하게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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