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트위터
정성룡 트위터 감사글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은 6월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 봐요. 월드컵 기간 아니 언제나 응원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더 진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게요! 다같이 퐈이야"라며 굳은 각오를 보였다.
이같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성룡이 비행기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정성룡은 비행기에 앉아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특히 팔 부분에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정성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은 내 등번호다. 골키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의미한다. 가족의 이니셜을 넣은 건 자랑스런 가장이 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정성룡은 브라질월드컵에서 러시아전, 알제리전에서 선발로 뛰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H조에서 1무2패로 최하위를 기록,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성룡 트위터, 문신 의미는?", "정성룡 트위터, 계속 응원합니다", "정성룡 트위터,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정성룡 트위터, 슬럼프 벗어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