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천장붕괴(사진=SBS방송캡처)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사고가 일어나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져 내려서, 손님과 직원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사건이 발생한 시각은 지난 29일 오후 2시로 이날 백화점 1층 천장 마감재 10제곱미터가량이 갑자기 떨어져 내렸다.
사고 목격자는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 처음엔 큰 유리 같은 게 깨지는 줄 알았는데 보니까 천장이 무너졌더라"고 말했다.
당시 사고 현장 주변에는 손님 수십 명이 있었고, 손님 조 모 씨와 6살 딸, 그리고 백화점 직원 등 여섯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하지만 사고 뒤 백화점은 가림막만 두른 채 영업을 계속해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 피해가 가족은 "가림막만 칠 게 아니라, 쇼핑을 못 하게 하고 안전진단이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며 "이렇게 영업을 계속하는 게 시민입장에서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경찰은 백화점이 다음 달부터 백화점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인 점을 확인 했으며, 이번 사고와 관련성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담당 직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삼풍 백화점과 같은날 벌어졌네"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아찔한 순간이다"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철저한 조사 이루어져야"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정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