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포 신도시의 오피스텔상가로 분양 중인 ‘내포제나우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상리건설의 내포제나우스는 지하 3층, 지상 7층 구조며, 1~2층과 3~7층은 각각 근린산업시설, 소형평형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충남도청을 비롯해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80여 개의 유관단체와 공공기관이 내포 신도시에 들어서며 개발계획 1단계 사업이 완료된 상태다. 개발계획의 호재로 이 지역의 부동산도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내포 신도시는 현재 2020년까지 총인구 10만 명 규모의 복합도시가 되는 것을 목표로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며, 롯데캐슬과 웅진스타클래스, 효성더루벤스, 경남아너스빌, 모아엘가, 중흥S-클래스 등이 확충될 계획이다.
이곳 내포 신도시에 위치한 상리건설의 내포제나우스는 입주자 편의성을 고려해 홈 네트워크, 일괄소등, 디지털 온도조절, 무인경비, 무인택배 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면서, 특히 편의성을 중심으로 소형평형 오피스텔을 찾고 있는 젊은층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내포제나우스는 층고도 비교적 높게 설계돼 여유 있는 공간디자인으로 설계됐다. 1층과 2층의 층고가 각각 6, 5m이며, 2층과 3층 사이에는 여유 있는 피트 층을 두어 탁 트인 느낌을 살렸다.
상리건설에 따르면, 전기쿡탑,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일체형 비데 등 브랜드 가전 설비도 완비해 입주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주방가구와 실내 가구 모두는 국내 A급 제품으로 품질면에서도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상리건설 관계자는 “지역냉난방과 태양광에너지절감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스템이중창인 로이복층유리까지 설치돼 있어, 냉난방비 부담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면서 “내포제나우스의 분양가는 현재 내포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 중 최저가인 3.3㎡당 평균 511만 원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는 자체 시공으로 개발비용을 절감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복합도시로 거듭나고 있어 내포 신도시에는 홍예공원이 10만여 평으로 조성 중이며, 홍성고등학교도 이전이 확정된 상태로, 거주민을 위한 주변환경과 교육여건까지도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내포제나우스 입주는 10월부터 이며, 문의는 전화(041-634-7005)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