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뮤직파워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인, V.O.S, 정동하, 메인스트림밴드가 가창력을 뽐내며 즐거운 여름밤을 선사했다.
정인은 MBC ‘나는 가수다’와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다. 그는 현재 개리와의 듀엣곡 ‘사람냄새’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인에 이어 V.O.S가 함안을 찾았다. V.O.S는 현재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 중이다. 대표곡은 ‘눈을 보고 말해요’, ‘매일매일’, ‘부디’ 등이 있다. 이들의 노래는 관객에게 발라드의 묘미를 전해줬다.
정동하는 이번 공연에서 가창력을 뽐내 박수를 이끌어냈다. 그는 록 밴드 ‘부활’의 아홉 번째 보컬로 데뷔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록·팝 혼성밴드인 ‘메인스트림밴드’는 신나는 악기 연주를 더했다. 이들은 흥겨운 사운드와 보컬리스트의 가창력으로 즐거운 여름밤을 선사했다.
‘뮤직파워콘서트’는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됐다. 공연은 500석의 대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올 들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2월), ‘남진 콘서트’(3월), 하우스콘서트 ‘그랑 기타 퀸텟’(4월)과 ‘메이세컨’(5월) 등에서 차례로 매진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