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조세호어머니(사진=SBS방송화면)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무명 시절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는 조세호의 부모님이 등장하여 아들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 어머니는 "과거 아들에게 목동 오피스텔을 마련해줬다. 내가 가끔 청소하러 가곤 했는대 한 번은 세호가 15층에서 떨어지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또 그는 "일이 없으니까 괴로웠나보다. '얘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마음을 먹었을까' 싶더라"며 "뒤돌아서는데 정리가 안되고"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젊은 사람이 일이 있어야 하는데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니까. 이왕 시작한 거니까 더 견딜 수 있다고 하는데"라며 "지금은 많이 좋아해주시니까 마음이 놓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애썼다 싶다"고 진실된 마음을 전했다.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정말 아픈 추억이다",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역시 어머니의 마음이 찢어졌을듯"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가슴이 많이 아프셨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