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운동법(사진=SBS방송화면)
간헐적 운동법
건강과 몸매 만들기가 유행처럼 번지는 가운데 또 하나의 운동방법이 소개되었다.
29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은 ‘몸짱반란-간헐적 운동에서 신체 리모델링까지’ 특집으로 간헐적 운동을 소개했다. 간헐적 운동은 짧게 운동을 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효율적인 운동법이다.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인 권위자 기발라 교수는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을 소개했다.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하지만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최근 연구된 완화 형태의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했다. 일명 ‘10×1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간헐적 운동은 일반인뿐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헐적 운동법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간헐적 운동법 할 수 있을까?”, “간헐적 운동법 짧은 시간이지만 그만큼 힐들거다”, “간헐적 운동법, 시간은 단축되겠네”, “간헐적 운동법과 간헐적 단식 병행하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