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박봄 입건유예, 양현석 해명 "대학병원 정식 처방 약" '룸메이트' 입장은?

메뉴

전체기사

박봄 입건유예, 양현석 해명 "대학병원 정식 처방 약" '룸메이트' 입장은?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01 10:30

▲박봄입건유예(사진=얼루어,한경DB)
▲박봄입건유예(사진=얼루어,한경DB)

박봄 입건 유예, 마약류 밀수

2NE1의 멤버 박봄이 마약류 밀수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현석 대표는 1일 오전 YG 공식 블로그에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을 게재했다.

양 대표는 글을 통해 "박봄은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고 한다"며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 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9년 동안 지켜본 2NE1 멤버들은 클럽에도 가지 않는다"며 "그런 박봄이 하루 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되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라며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라고 말하며 마약이 아니라 처방을 위한 약이었음을 강조했다.

지난 30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으로 필로폰과 유사 성분의 마약류 암페타민 80여 정을 미국에서 들여오려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봄은 주소와 수취인을 자신의 이름으로 하지 않고 위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일보는 또 당시 검찰은 박봄을 입건유예로 처리해 처벌을 면해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입건유예는 검찰이 내사중인 사건을 처리하는 방법 중 하나로 범죄혐의는 있으나 입건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할 때 내리는 조치다.

이에 박봄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 '룸메이트' 관계자는 "'룸메이트' 제작진이 박봄에 관한 소식을 접한 뒤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했다"며 "현재 대응책 마련과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박봄 입건유예 양현석 해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봄 입건유예, 뭔가 속사정이 있었겠지"박봄 입건유예, 진짜이길 바란다" "박봄 입건유예 양현석이 직접 해명한거 보니 오해가 있었던듯" "박봄 입건유예, 과거에 좀 문제가 있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00,000 ▲265,000
비트코인캐시 371,800 ▲2,200
이더리움 3,26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10
리플 1,762 ▲8
퀀텀 1,20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59,000 ▲303,000
이더리움 3,263,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50
메탈 369 ▲1
리스크 265 0
리플 1,764 ▲9
에이다 304 ▲2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10,000 ▲30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500
이더리움 3,262,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62 ▲8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