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알제리 감독 눈물, 감동적 장면.. 역사 최초 16강 "감독의 완벽한 지도덕분"

메뉴

전체기사

알제리 감독 눈물, 감동적 장면.. 역사 최초 16강 "감독의 완벽한 지도덕분"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02 13:22

▲알제리감독눈물(사진=sbs방송화면)
▲알제리감독눈물(사진=sbs방송화면)

알제리 감독 눈물

알제리 감독의 경기 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이 연장 승부 끝에 알제리를 꺾고 8강에 올랐고 알제리는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독일과 대등하게 맞서면서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특히 이날 경기 후 하릴호지치 알제리 감독은 수고한 선수들을 끌어안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함을 자아냈다.

독일과 알제리의 16강 경기에서 점유율은 독일이 높았지만 가장 바쁜 선수는 독일의 노이어 골키퍼였다.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알제리의 날카로운 역습에, 쉴 새 없이 페널티 지역 밖으로 달려나와 필드플레이어처럼 뛰어다녔고 몸을 날렸다.

독일의 공격은 번번이 알제리의 탄탄한 수비와 음볼리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알제리 선수들은 경기 내내 조직적으로 움직였고 근육 경련을 참아가며 쉴새 없이 달렸다.

팽팽한 균형은 연장 전반 2분에 깨졌다. 독일 뮐러가 쇄도하는 쉬얼레를 향해 빈 공간에 크로스를 찔러줬고, 쉬얼레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어 기세가 오른 독일은 연장 후반 15분에 외질이 추가 골까지 뽑았다.하지만 알제리도 포기하지 않았다. 종료 직전 자부의 만회골로 끝까지 추격하는 투혼을 보였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환호하는 독일 선수들보다, 알제리 선수들을 향해 더 큰 박수가 나왔다.

또한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알제리를 떠나는 할릴호지치 감독은 눈물을 흘리며 땀에 젖은 선수들을 끌어안아 눈길을 끌었다.

음볼리 알제리 대표팀 골키퍼는 "할릴호지치 감독이 완벽하게 지도한 덕분에 우리가 선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알제리 감독 눈물에 누리꾼들은 "알제리 감독 눈물 감동적이다", "알제리 감독 눈물 진짜 지더라도 보기 좋은 모습이다", "알제리 감독 눈물 정말 아쉽겠다", "알제리 감독 눈물 진짜 아깝다", "알제리 감독 눈물 독일이 잘한 게 아니라 알제리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10,000 ▲47,000
비트코인캐시 372,100 ▼400
이더리움 3,27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10
리플 1,770 ▲2
퀀텀 1,21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95,000 ▲30,000
이더리움 3,27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0
메탈 369 ▲1
리스크 262 ▼2
리플 1,772 ▲3
에이다 306 0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1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71,400 ▼900
이더리움 3,276,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20
리플 1,771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