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정성룡이 브라질 월드컵 최악의 골키퍼 4위에 오르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달 30일 정성룡은 귀국 비행기 안에서 "한국에서 봐요. 월드컵 기간 아니 언제나 응원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더 진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다 같이 퐈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정성룡은 30일 결국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편 지난 1일 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선 32개국 출전 선수들의 성적과 기록을 공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서 선수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점수를 매기는 ‘캐스트롤 인덱스(Castrol Index)’를 제공하고 있다.
이 지표에 따르면 정성룡은 5.53점을 받아 월드컵 출전 32개국 골키퍼 가운데 4번째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비판하는 팬들의 질타가 몰아치고 있다.
정성룡 트위터 브라질 월드컵 최악의 골키퍼 4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성룡 트위터 브라질 월드컵 최악의 골키퍼 4위, 아이고야...” “정성룡 트위터 브라질 월드컵 최악의 골키퍼 4위, 논란이 계속되네” “정성룡 트위터 브라질 월드컵 최악의 골키퍼 4위, 자중이 필요 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