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아나운서/김나진아나운서(사진=MBC김나진아나운서/김혜지아나운서SNS)
MBC 김나진 아나운서와 TBS 김혜지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2일 MBC에 따르면 김나진 아나운서는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김혜지 아나운서를 만나 1년 반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나진-김혜지 커플은 김정근-이지애, 전종환-문지애 아나운서에 이어 세 번째 아나운서 부부로, 아나운서 커플답게 결혼날짜도 오는 10월 9일 한글날로 정했다.
두 사람은 10월 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전종환-문지애 부부도 한글날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나진 김혜진 아나운서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진 김혜진 아나운서 결혼, 축하합니다”, “김나진 김혜진 아나운서 결혼, 선남선녀네 잘 어울려”, “김나진 김혜진 아나운서 결혼, 한글날 결혼 의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지 아나운서는 TBS에서 라디오 ‘주말이 좋다’를 진행하고, TV에서는 ‘수도권 투데이’ 진행을 맡고 있다.
김나진 아나운서는 2007년 MBC 공채 27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집중’, ‘우리말 나들이’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팀에 합류해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