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벨기에(사진=MBC방송화면)
아르헨티나 벨기에, 이과인
곤살로 이과인(27,나폴리)이 이번 대회 첫 골을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FIFA랭킹 5위)와 벨기에(FIFA랭킹 11위)는 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8분 만에 이과인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벨기에 수비수 맞고 굴절된 공을 이과인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벨기에 골망을 갈랐다.
한편, 1978년과 1986년 두 차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는 28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아르헨티나는 1990년 준우승 이후 5대회 연속 4강에 오르지 못했다.
반면, 벨기에는 1986년 4강 진출이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이다. 양 팀 간 역대 전적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벨기에에 3승1패로 앞서 있다. 최근에는 1986년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벨기에를 2-0으로 물리쳤다.
두 팀의 승자는 오는 10일 오전 5시 네덜란드-코스타리카전 승자와 준결승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