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는 하지와 대지 사이에 있는 24절기로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더군다나 올해 여름은 무척이나 뜨거울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전력 수요 폭주에 따른 전력대란이 우려되기도 한다.
소서 무렵에는 밀이 제철인데 밀은 열을 내려주고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더위를 식혀주는 데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한편, 북상중인 태풍 너구리의 경로에 촉각이 서고 있다.
현재 태풍 너구리가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전한 가운데 내일부터는 제주도와 남부 지방이 영향권에 들어설 전망이다.
태풍 너구리는 내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을 지나 모레 오전에는 서귀포 남쪽 약 450km해상으로 다가설 것으로 보이며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오늘 낮부터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의 물결이 높아지겠고 내일은 제주도는 남해 전 해상에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소서 태풍 너구리 제주도 경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서 태풍 너구리 제주도 경로 , 여름철이 고단하구나” “소서 태풍 너구리 제주도 경로, 더위에 지친다” “소서 태풍 너구리 제주도 경로, 언제 비가오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