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평균관중는역대2위인5만2,762명을기록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평균 관중 수는 지난 1994년 미국월드컵 다음으로 많은 역대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월드컵 8강전이 끝난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밝힌 60경기의 브라질 월드컵 관중 수는 316만5천여 명으로 평균 5만2,76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록은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의 5만2,491명을 근소하게 앞서는 역대 2위 기록이다.
FIFA는 또 브라질 월드컵 개최도시에서 열린 거리 응원전인 ‘팬 페스트’에는 428만4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브라질 월드컵 평균 관중 수 2위라니”, “브라질 월드컵 평균 관중 수 1위 미국도 장난 아니다”, “브라질 월드컵 평균 관중 기록 깨지 못할 듯”는 반응이다.
한편,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끌어들인 때는 1994년 미국 대회로, 24개국 체제이던 당시 52경기의 평균 관중 수는 6만8,991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