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너구리예상경로(사진=MBC방송캡처)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기상청은 4일 오전 9시 괌 서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발달한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 가 시속 25km의 속도로 오키나와에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키나와는 7일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데, 바람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으며 이번 태풍이 순간최대 풍속 초속 75미터에 이르는 역대 최강 수준의 태풍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금 전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에는 수십 년 만의 재해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특별경보가 내려져 일본 시민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내일 하루 오키나와에는 18미터 높이의 파도와 시간당 80밀리미터에 이르는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일본 언론은 기록적인 태풍이라며 태풍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일본 어떡하지?",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역대 최강 태풍.. 대박이다",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우리나라도 준비하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