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로 캐스팅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윤아는 KBS 2TV 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인 노다메 역할에 최종 캐스팅돼 마지막으로 세부 사항을 검토중이다.
여주인공 역에 배우 심은경이 먼저 물망에 올랐으나 최근 심은경 심은경 소속사 측은 “‘노다메 칸타빌레’ 제안이 들어온 것은 맞지만, 영화 ‘널 기다리며’ 촬영 일정과 겹쳐 고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최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캐스팅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원작자가 입을 열었다.
7일 오후 니노미야 토모코 트위터에 한 누리꾼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의 캐스팅에 관여하느냐"라는 질문에 "한국판 드라마가 나오더라도 캐스팅에 관여하지 않겠다. (にドラマがあってもキャストに口出すことはないです)"고 답했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는 동명의 원작 만화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로 현재 남자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사쿠 사쿠라 역에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여주인공 역에 윤아 캐스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다메 칸타빌레'윤아 캐스팅 유력, 윤아 좀 걱정스러운데?", "'노다메 칸타빌레'윤아 캐스팅 유력, 잘하자 이번엔", "'노다메 칸타빌레'윤아 캐스팅 유력, 드디어 한국판 나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